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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13.4 Healing workshop~ Fun time!!





































급 떠난 2013 상반기 솔트케이크 힐링 워크샵~ 1박2일이 그저 한순간 같기만 한 시간이였습니다. 

피곤이 고조되는 수요일 오전~ 휘리링 소노페리체로 GOGO~! 


워크샵 준비위원장이 급, 빡시게 짠 스케쥴 속에~~ 도착하자마자~ 밖에로 튀쳐나가~~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코에 신선한 바람도 넣고~~ 아~~~~~ 폐까지 뻥! 뚫리는 이 기분~~ 


폐에 신선한 바람이 체워 질 쯤 우리는 고기집으로 신나게 달려가~ 너~~ 무 맛있는 고기와 ㅎㅎ 워밍업으로 가볍게 맥주 몇병?! 


배불리 먹고 소화 시킬겸~ 숙소에 있는 볼링장으로 출발~~~ 점수는 중요치 않다!!! 쓰러지는 볼링핀 속에 달아다는 스트레스~! 

힘차게 굴러간는 공처럼 그동안에 스트레스도 달아라랏!! 

마우스질로 뭉친 어깨를 볼링으로 가겹게 풀어주었으니~ 다시 목좀 축여 볼까?! 


속소로 돌아가 지지고 복고 안주도 척척 만들어 술파티~ 기억속 게임들을 끓어 내어~ 랜덤~~ 게임! 

마시고 떠들고 떠들고 마시고~~~ 아~~  아딸하니 배도 부르고~ 이쯤 또 소화를 시키려 노래방으로 우루룩~~~~ 


뛰고 부르고 또 뛰고 흔들고 난리 났다 헥헥..  



워크샵~~ 또 가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