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대

(6)
Thank you : ) We are fine, Thank you!; 당신을 만나니 행복하지 아니한가, 솔트케이크 미디어 lab 미스코리아와 함께 웃고 떠들고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합니다.다시 또 돌아간 일상에서 지치고 무기력해 질 때쯤 Oh! 전시를 기억하며 잠시나마 웃음짓게 되길 바라며..오늘도 솔트케이커들은 또다른 행복한 경험을 찾아 논현동을 어슬렁거리고 있으니 머지않아 또다른 즐거움을 가지고 돌아오겠쬬?그 때까지 모두들 Good bye.
Episode#5. MISKOREA 전성기 Unexpected Play!Sure![pleƷər]; 상상하지 못한 뜻밖의 즐거움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대학생,직장인,일반인)는 남들보다 더 빨리, 경쟁적으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때로 그 속에서 무모하더라도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 한켠에 접어 놓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만! 잃어버렸던 무모함과 자유를 되찾기 위해 솔트케이크의 미디어전시 ‘Oh!'가 찾아왔습니다 솔트케이커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웃고, 재미를 느끼며,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어린아이처럼, 감춰져있던 놀이감각을 일깨우며 신나게 웃고 즐긴 기억이 전시를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Episode#4. MISKOREA 설치기 Are You Ready?;완벽한 준비 일발장전드디어 오픈을 앞둔 미스코리아. 전시장을 찾아 소중한 작품들을 설치하러 왔습니다.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작품들이 아름다운 포즈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사진 : 침투 전 설계도 확보는 필수..] [사진 : 라스베이거스 재현중] [사진 : 우리의 미래를 말해주는 것 같은 트램플린의 자비로운 미소] [사진 : 오픈 전 성업중인 jump game] [사진 :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진 : 뭔가 보이는듯..] [사진 : 안내데스크 설치완료!] 오픈 준비 일발장전 완료!드디어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솔트케이크 미디어 전시 Oh!괜히 Oh! 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줄 날이 다가옵니다.
Episode#3. MISKOREA 진행기 Because We are MISKOREA!; 세상에서 제일가는 우리야!세부작업 과정은 각설하고 Step.1 아이디어 회의를 통한 전시 작품 선정 - Step.2 기초작업 - Step.3 고도화작업을 통한 퀄리티 업3단계의 반복 또 반복을 통한 전쟁이 한창인 이곳은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성취해 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친 솔트케이크 연구실(언제 업종이 바뀌었죠?)입니다. 아이디어가 눈 앞의 결과물로 실현되었을 때의 짜릿한 감동 맛보신 적 있나요? 물론 결과물을 마주하기 까지는 상당한 고뇌와 좌절과 시련을 맛보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더 감동적이고 짜릿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솔트케이커 역시 '인내는 쓰고 열매도 쓰다'가 되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했고 아이디어와 많은 작업과의 싸움을 하며 달렸습니다. 그 결..
Episode#2. MISKOREA 최적의 전시장소 탐방기 Hot place in HongDae; 상상을 이루어줄 무대를 찾아서..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잠시나마 어릴 적 고민 없이 행복하게 뛰어놀던 시간을 복원해줄 놀이터 같은 장소 어디 없을까..?솔트케이커들의 무릎을 탁 치게 한 바로 그 장소! 요즘이야 젊은이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오랜시간 동안 예술가들과 그들의 예술을 응원하던 이들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 지금의 아름다움을 낸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바로 그 곳! (두둥!)미스코리아는 홍대근처에 위치한 윤디자인갤러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열정과 가슴에 품은 고래(청춘들에게 열정을 품으라는 의미로도 사용됨)한마리를 데리고 전시 장소를 찾아 떠났던 솔트케이커의 장소 탐방기.. [사진 : 이 길이 아닌가... ..
Episode#1. MISKOREA 탄생기 Hello! MISKOREA :);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들 작은 일 하나를 하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경험으로 만들고 그 경험을 남도 주자! 라는 마인드로 논현동을 어슬렁거리는 솔트케이커들에게 아주 특별한 2014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때는 2014년 워크샵으로 거슬러 올라가.. 코니팀장님의 기획 하에 솔트케이크의 미디어 전시에 대한 서막이 열립니다.솔트케이크는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통한 브랜드 메이킹을 진행하고 있었지만2014년 미디어의해(누가 정했나..)를 맞이하여 그간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의 집약체를 미디어 전시로 폭발할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지요. [사진 : 미디어전시 폭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폭발하고 계신 코니팀장님] 그리하야..워크샵에서 현실로 복귀한 솔트케이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