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 MISKOREA 탄생기

Hello! MISKOREA :)

;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들

작은 일 하나를 하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경험으로 만들고 그 경험을 남도 주자! 라는 마인드로 논현동을 어슬렁거리는 솔트케이커들에게 아주 특별한 2014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때는 2014년 워크샵으로 거슬러 올라가.. 코니팀장님의 기획 하에 솔트케이크의 미디어 전시에 대한 서막이 열립니다.

솔트케이크는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통한 브랜드 메이킹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2014년 미디어의해(누가 정했나..)를 맞이하여 그간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의 집약체를 미디어 전시로 폭발할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지요.

[사진 : 미디어전시 폭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폭발하고 계신 코니팀장님]

그리하야..

워크샵에서 현실로 복귀한 솔트케이커들은 본격적으로 전시 준비 작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TF구성과 동시에 팀이름을 고민하던 차 이야기가 있는 미디어전시라는 점에 착안하여 Media Interactive Story in Korea(글로벌 진출을 염두했나..훗)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정식으로 출범한 솔트케이크의 Media Lab 'MISKOREA'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아이디어가 폭발할지 우리가 폭발할지 모르는 좌충우돌 미디어 전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사진 : 왜 꼭 미스코리아는 말라야만 하는가에 대한 역발상을 실천하고 있는 솔트케이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