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place in HongDae
; 상상을 이루어줄 무대를 찾아서..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잠시나마 어릴 적 고민 없이 행복하게 뛰어놀던 시간을 복원해줄 놀이터 같은 장소 어디 없을까..?
솔트케이커들의 무릎을 탁 치게 한 바로 그 장소!
요즘이야 젊은이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오랜시간 동안 예술가들과 그들의 예술을 응원하던 이들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 지금의 아름다움을 낸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바로 그 곳! (두둥!)
미스코리아는 홍대근처에 위치한 윤디자인갤러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열정과 가슴에 품은 고래(청춘들에게 열정을 품으라는 의미로도 사용됨)한마리를 데리고 전시 장소를 찾아 떠났던 솔트케이커의 장소 탐방기..
[사진 : 이 길이 아닌가... ;; 난생처음 와 본 홍대의 공기에 정신잃은 Emily]
[사진 : 서울살이 4년차 눈 감고도 길을 찾아가는 I'm from French, Victor]
[사진 : 이제 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황무지 같던 이 갤러리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주세요!
'exhibi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sode#4. MISKOREA 설치기 (0) | 2015.02.02 |
---|---|
Episode#3. MISKOREA 진행기 (0) | 2015.02.02 |
Episode#1. MISKOREA 탄생기 (0) | 2015.02.02 |
2014 Exhibition in DMC(Degital Media City) (0) | 2015.01.27 |
oh! site launching (0) | 2014.09.01 |